BMI 계산기
BMI, 비만도 판정, 체지방률 추정, 권장 체중 범위, 목표 체중까지의 다이어트 예상 기간을 제공합니다.
BMI(체질량지수)란?
BMI(Body Mass Index)는 키와 몸무게를 이용해 비만도를 판정하는 지표입니다.
BMI = 몸무게(kg) ÷ 키(m)²
대한비만학회 기준(아시아-태평양)
| BMI 범위 | 판정 |
|---|---|
| 18.5 미만 | 저체중 |
| 18.5 ~ 22.9 | 정상 |
| 23.0 ~ 24.9 | 과체중(비만 전단계) |
| 25.0 ~ 29.9 | 1단계 비만 |
| 30.0 ~ 34.9 | 2단계 비만 |
| 35.0 이상 | 3단계 비만(고도비만) |
아시아-태평양 기준은 WHO 국제 기준(25 이상 과체중, 30 이상 비만)보다 엄격합니다. 아시아인은 같은 BMI에서도 체지방률이 높은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체지방률 추정(Deurenberg 공식)
1991년 Deurenberg 등이 발표한 BMI 기반 체지방률 추정 공식입니다.
체지방률(%) = 1.20 × BMI + 0.23 × 나이 - 10.8 × 성별(남=1, 여=0) - 5.4
이 공식은 근육량이 많거나 적은 사람에게는 부정확할 수 있으며, 참고 수준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공식 근거ㆍ참고 자료
- 대한비만학회 - 한국ㆍ아시아권 BMI 비만 분류 기준 참고.
- WHO Obesity and overweight - 국제 BMI 분류와 비만 관련 공식 안내.
- Deurenberg BMI 체지방률 추정식 논문 - BMIㆍ나이ㆍ성별 기반 체지방률 추정 공식의 원문.
- 기준 시점: BMI 판정 구간과 체지방률 추정식은 2026-05-05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의료 판단에는 체성분 검사와 전문 상담이 필요합니다.
- AI 교차 검증: 본 페이지의 정책 수치ㆍ법령 인용ㆍ계산식은 사람이 직접 작성한 뒤, 정확성 확인을 위해 AI 교차 검증을 거쳤습니다.
⚠️ 참고용 계산 결과입니다.
본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의학적 진단ㆍ처방이 아닙니다. BMI는 체성분ㆍ근육량ㆍ체지방률을 반영하지 않는 간이 지표이므로, 건강 관련 결정 전에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BMI를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케이스
BMI는 키와 몸무게만으로 계산되는 단순 지표라서 같은 BMI라도 실제 건강 상태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결과 해석 전에 자신이 아래 케이스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BMI가 과대 추정되는 경우(실제보다 비만으로 나옴)
- 근력운동을 꾸준히 한 사람ㆍ운동선수 - 근육이 같은 부피의 지방보다 무거우므로, 체지방률이 낮아도 BMI가 과체중ㆍ비만 구간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 키가 매우 큰 사람 - BMI는 키의 제곱으로 나누는 구조라 신장이 클수록 같은 체형이라도 BMI가 다소 높게 계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임산부ㆍ수유부 - 일시적 체중 증가가 비만으로 분류되지만 산모 건강의 정상 범위입니다.
BMI가 과소 추정되는 경우(실제보다 정상으로 나옴)
- 노년층 -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줄고 그 자리를 지방이 차지합니다. 체중은 그대로지만 체지방률은 크게 늘어 BMI가 정상이어도 사실상 비만(sarcopenic obesity)인 경우가 많습니다.
- 마른비만(skinny fat) - 근육이 적고 내장지방이 많은 체형은 BMI는 정상 범위지만 대사증후군 위험이 큽니다. 허리둘레ㆍ체지방률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키가 매우 작은 사람 - 신장 제곱 분모가 작아 같은 체지방률이라도 BMI가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BMI를 보완하는 지표
- 허리둘레 - 내장지방을 가장 잘 반영하는 단순 측정 지표. 한국인 기준 남성 90cmㆍ여성 85cm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분류.
- WHtR(허리둘레/키 비율) - 0.5 이하가 권장. 키와 무관하게 비교 가능해 BMI의 키 의존 한계를 보완.
- 체지방률 - InBodyㆍDEXAㆍ캘리퍼 등으로 직접 측정. 위 계산기의 Deurenberg 추정치는 참고용이며, 실측값이 더 정확합니다.
- 근육량ㆍ골격근지수 - 같은 체중ㆍBMI라도 근육량이 많을수록 기초대사량이 높고 건강 지표가 좋습니다.
측정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흔한 실수
- 식후ㆍ운동 직후 측정 - 음식ㆍ수분으로 1~2kg 일시적 증가. 기상 직후 공복 상태가 가장 일관됩니다.
- 의류ㆍ신발 착용 측정 - 옷ㆍ신발 무게가 0.5~2kg 더해져 BMI를 0.2~0.8 끌어올립니다.
- 키를 자체 신고로 입력 - 성인은 신장이 0.5~1cm 짧아져 있을 수 있고, 자가 측정은 자세에 따라 1cm 이상 오차가 발생합니다.
- 일시적 변동을 추세로 오인 - 체중은 하루에도 1~2kg 변동합니다. 같은 시간ㆍ같은 조건에서 7일 이동평균으로 보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BMI가 정상이면 건강한 건가요?
BMI는 간편한 지표이지만 근육량, 체지방률, 허리둘레 등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근육이 많은 사람은 BMI가 높아도 비만이 아닐 수 있습니다.
어린이나 청소년에게도 같은 기준을 적용하나요?
소아ㆍ청소년은 성별과 연령에 따른 BMI 백분위수를 사용합니다. 성인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체지방률과 BMI는 어떤 관계인가요?
BMI가 같아도 나이ㆍ성별에 따라 체지방률이 다릅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여성일수록 같은 BMI에서 체지방률이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