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족(조기 은퇴) 계산기
파이어(FIRE)는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의 약자로, 자산 운용 수익만으로 생활비를 충당해 조기에 은퇴하는 재무 자유 전략입니다. 4% 룰과 25배 법칙으로 FIRE 목표 자산, 조기 은퇴 가능 시점, 저축률, FIRE 유형(LeanㆍRegularㆍFatㆍCoast)을 자동 계산합니다.
은퇴 후 매년 자산에서 빼 쓸 비율. 기본 4%(목표 자산 = 연 지출 × 25배). 낮추면 더 안전하지만 목표 자산이 커집니다.
FIRE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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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내역
| No. | 시간 | 모드 ↕ | 나이 ↕ | 목표 자산 ↕ | 필요 월 저축 ↕ | 메모 | 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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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족(FIRE)이란?
FIRE는 연 지출의 25배를 모아 4% 룰로 조기 은퇴하는 라이프스타일입니다. 약어는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 연 지출의 25배를 모으면 매년 자산의 4%를 인출해도 30년 이상 자산이 버틴다는 계산에서 출발한 전략입니다.
FIRE의 기준은 나이가 아니라 연 지출 대비 자산 비율
많은 분이 "몇 살에 은퇴할 거다, 얼마 모을 거다" 같은 목표 숫자를 FIRE의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원래 정의에서 기준은 "내 자산이 연 지출의 25배가 되었는가" 한 가지입니다. 이 시점이 곧 은퇴 가능 시점이며, 35세든 55세든 도달한 순간이 FIRE 달성일입니다.
왜 25배일까요? 4% 룰의 역수가 25이기 때문입니다. 연 지출 × 25가 곧 매년 4%씩 인출할 수 있는 최소 자산이며, 학술적 근거와 한국 시장에서의 한계는 아래 "4% 룰의 근거와 한계"에서 다룹니다.
이 계산기의 두 가지 모드
- ① FIRE 자동(4% 룰) - 기본: 월 지출만 입력하면 목표 자산과 달성 나이가 자동 계산됩니다. 원래 FIRE 정의를 그대로 따르는 방식이라,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이 곧 목표가 됩니다.
- ② 목표 직접 입력: "50세에 10억 모으고 싶다"처럼 본인이 정한 목표가 따로 있을 때 사용합니다. 매달 얼마를 저축해야 하는지 역산합니다.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실질 가치도 함께 보여줍니다.
FIRE 유형
| 유형 | 연 지출 | 목표 자산 | 특징 |
|---|---|---|---|
| Lean FIRE | 1,500~2,000만 원 | 4~5억 | 미니멀 생활. 가장 빠르지만 생활 제약이 큼 |
| Regular FIRE | 3,000~4,000만 원 | 7억 5천만~10억 | 일반적인 중산층 생활을 유지하는 평균적 경로 |
| Fat FIRE | 6,000만 원 이상 | 15억 이상 | 여유롭고 풍족한 생활. 고소득ㆍ고저축 필수 |
| Barista FIRE | - | - | 핵심 자산에서 부분 인출하며 파트타임 수입 병행. 완전 은퇴 부담을 덜고 시간 자유를 조기 확보 |
| Coast FIRE | - | - | 추가 투자 없이 현재 자산의 복리만으로 정년까지 목표 자산 달성. 이후 수입은 생활비만 커버 |
저축률이 가장 중요한 이유
FIRE까지 걸리는 기간을 좌우하는 가장 큰 변수는 저축률입니다. 같은 소득이라도 저축률이 25%면 약 32년, 50%면 약 17년, 75%면 약 7년이면 도달합니다(연 7% 수익률 가정). 소득을 늘리는 것보다 지출을 줄여 저축률을 높이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며,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로 세후 가처분소득을 먼저 확인해 두면 저축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한국에서 FIRE 도전 시 고려할 점
- 국민연금: 65세 이후 수령액을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 계산기로 추정해 별도로 더하면 목표 자산을 낮출 수 있습니다.
- 퇴직금: 직장인이라면 퇴직 시 받게 될 금액도 종잣돈에 포함합니다. 퇴직금 계산기로 미리 추정하세요.
-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면 보험료가 크게 늘 수 있습니다.
- 의료비ㆍ자녀 교육비: 4% 룰의 연 지출에 별도 항목으로 반영하세요.
- 주거비: 자가 보유 여부에 따라 필요 자산이 크게 달라집니다. 전월세 전환 계산기와 주담대 한도 계산기를 함께 검토하세요.
4% 룰의 근거와 한계
FIRE 계산의 기반이 되는 "4% 룰"은 1998년 트리니티 대학교 연구(Trinity Study)에서 유래했습니다. 미국 주식 50% + 채권 50% 포트폴리오에서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연 4%씩 인출하면, 30년간 자금이 고갈되지 않을 확률이 90% 이상이라는 결론이었습니다. 역수가 25이므로 "연 지출의 25배"가 FIRE 목표 자산으로 통용됩니다.
다만 원 연구는 1926~1995년의 미국 시장 데이터이며, 한국 시장ㆍ저성장기ㆍ조기 은퇴(30~40년 이상 인출) 조건에서는 다음 보정이 필요합니다.
- 인출률 하향 - 한국 주식시장은 변동성이 크고 배당 비중이 낮아 3.0~3.5%가 안전. 30배 목표가 더 현실적.
- 초기 시장 하락 리스크(Sequence of Returns Risk) - 은퇴 직후 시장 급락 시 같은 평균수익률이어도 자금 고갈 위험이 큽니다. 은퇴 초기 2~3년은 현금ㆍ채권 비중을 높여 완충.
- 장수 리스크 - 30년이 아닌 50년 이상 인출을 대비한다면 4%는 과감. 3.0% 또는 배당금만 인출하는 전략도 고려.
- 의료비 급증 가능성 - 고령기 의료비 인플레이션은 일반 물가보다 1.5~2배 빠르다는 통계. 별도 버킷으로 관리.
공식 근거ㆍ참고 자료
- Mr. Money Mustache - The Shockingly Simple Math Behind Early Retirement - FIRE 대중화의 시작점.
- Trinity Study 원문 요약 - 4% 룰의 학술적 근거.
-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 - 주택 자산을 현금흐름으로 전환하는 공식 제도.
- 국민연금공단 - 공적연금 수령 개시 시점과 월 수령액을 FIRE 현금흐름 계획에 반영.
- 기준 시점: 본 계산기 전제치(기본 수익률 7%, 인플레 2%, 4% 룰)는 2026-06-14 기준의 보편적 추정치입니다.
- AI 교차 검증: 본 페이지의 정책 수치ㆍ법령 인용ㆍ계산식은 사람이 직접 작성한 뒤, 정확성 확인을 위해 AI 교차 검증을 거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