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적금 계산기
예금ㆍ적금의 세전ㆍ세후 이자, 만기 수령액을 제공합니다.
상품에 표시된 세전 금리를 입력하세요.
예적금 이자 계산 방법
예금과 적금의 차이
예금은 일정 금액을 한 번에 맡기고,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함께 받는 상품입니다.
적금은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하고, 만기에 누적 원금과 이자를 받는 상품입니다. 같은 금리라면 예금의 이자가 적금보다 높습니다.
단리와 복리의 차이
단리는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를 계산합니다. 매월 적립한 금액에 남은 개월 수만큼의 이자가 붙습니다.
복리(월복리)는 원금과 이전에 발생한 이자를 합산한 금액에 이자를 계산합니다. 기간이 길수록 단리보다 유리합니다. 복리 효과를 장기 자산 형성에 활용하려면 파이어족 계산기로 목표 은퇴 시점까지 함께 계산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계산 공식
적금 단리 이자 = 월 적립액 × 연이율 × (잔여개월 ÷ 12)의 합계
적금 월복리 = 매월(누적잔액 + 월적립액) × (1 + 월이율)을 반복 계산
예금 단리 이자 = 예치금 × 연이율 × (기간 ÷ 12)
예금 월복리 = 예치금 × (1 + 월이율)^기간 - 예치금
이자소득세
| 구분 | 세율 | 대상 |
|---|---|---|
| 일반과세 | 15.4% | 일반 예ㆍ적금 |
| 세금우대 | 9.5% | 조합 출자금, 농협 등 |
| 비과세 | 0% | ISA, 청년희망적금 등 |
이자 외에 배당소득도 있다면 금융소득종합과세 계산기로 이자ㆍ배당 합산 세액을 미리 확인하세요.
예적금 흔한 오해와 실수
예적금은 "표시 금리"와 실제로 손에 쥐는 이자가 다른 대표적인 상품입니다. 같은 금리ㆍ같은 금액이라도 적금이냐 예금이냐, 단리냐 복리냐, 만기까지 가져갔냐에 따라 실수익이 크게 갈립니다.
"같은 금리"의 함정 - 적금 이자가 절반인 이유
적금 연 4%와 예금 연 4%는 표시는 같지만 실제 이자가 거의 두 배 차이입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1년짜리 매월 100만 원 적금은 1월에 넣은 돈만 12개월 이자가 붙고, 12월에 넣은 돈은 1개월만 이자가 붙기 때문입니다. 평균 잔액 기준으로는 약 절반만 운용된 셈이라 실효수익률이 표시 금리의 절반 수준이 됩니다.
아래는 1,200만 원을 같은 4% 금리ㆍ1년 단리로 넣었을 때의 비교입니다(이자소득세 차감 전 명목 이자, 가정 시뮬레이션).
| 방식 | 총 납입 | 1년 명목 이자 | 실효수익률 |
|---|---|---|---|
| 예금(1,200만 원 일시 예치, 4%) | 1,200만 원 | 약 48만 원 | 약 4.0% |
| 적금(매월 100만 원 × 12, 4%) | 1,200만 원 | 약 26만 원 | 약 2.17% |
단리 vs 복리 - 기간이 길수록 격차가 벌어집니다
1,000만 원을 연 5%로 예치한 경우 기간별 단리ㆍ복리 차이입니다. 단기에는 무시할 수 있지만 10년 이상에서 격차가 분명해집니다.
| 기간 | 단리(원금+이자) | 연복리(원금+이자) | 차이 |
|---|---|---|---|
| 1년 | 1,050만 원 | 1,050만 원 | 0원 |
| 5년 | 1,250만 원 | 약 1,276만 원 | 약 26만 원 |
| 10년 | 1,500만 원 | 약 1,629만 원 | 약 129만 원 |
| 20년 | 2,000만 원 | 약 2,653만 원 | 약 653만 원 |
| 30년 | 2,500만 원 | 약 4,322만 원 | 약 1,822만 원 |
흔한 가입ㆍ운용 실수
- 중도 해지로 약정 금리 포기 - 만기 직전 해지해도 약정 금리가 아닌 중도해지 금리(약정의 절반 이하인 경우가 많음)가 적용됩니다. 만기 1~2개월 전이라면 가급적 만기까지 유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만기 후 자동 재예치 방치 - 만기 후 인출하지 않으면 보통예금 또는 자동연장 금리로 떨어집니다. 만기 알림을 캘린더에 등록하고 만기 직전에 다음 상품을 결정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표시 금리만 보고 비교 - 우대조건(자동이체ㆍ카드실적ㆍ신규고객 등)을 충족하지 않으면 기본 금리만 적용됩니다. 광고 금리 = 받을 수 있는 금리가 아닙니다.
- 월 납입액을 무리하게 설정 - 적금 도중 1회라도 미납하면 우대 금리 대상에서 제외되는 상품이 많습니다. 무리한 금액보다 꾸준히 가능한 금액이 실수령 기준으로 유리합니다.
- 목돈을 적금에 분할 - 이미 1,000만 원 목돈이 있다면 적금이 아닌 예금이 정답입니다. 적금은 매월 모으는 사람을 위한 상품이라 목돈을 적금에 넣으면 위 표의 "절반 운용" 구조에 묶입니다.
공식 근거ㆍ참고 자료
-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 은행ㆍ저축은행 예금ㆍ적금 금리 비교.
-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 은행별 예금상품 금리ㆍ수수료 공시.
- 예금보험공사 - 예금자보호 제도와 보호 한도 확인.
- 소득세법 - 이자소득 원천징수세율과 과세 근거.
- 기준 시점: 이자소득세 기본 원천징수세율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는 2026-05-05 기준입니다.
- AI 교차 검증: 본 페이지의 정책 수치ㆍ법령 인용ㆍ계산식은 사람이 직접 작성한 뒤, 정확성 확인을 위해 AI 교차 검증을 거쳤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단리와 복리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나요?
기간이 1년 이하라면 차이가 크지 않지만, 2년 이상이면 복리가 유리합니다. 대부분의 시중 은행 적금은 단리 방식입니다. 장기 종잣돈 마련 목표가 있다면 FIRE 계산기로 은퇴 시점까지의 누적 자산을 시뮬레이션하세요.
예금과 적금 중 어떤 게 더 유리한가요?
같은 금리라면 예금이 더 높은 이자를 받습니다. 적금은 매월 나눠 넣기 때문에 실제 운용 기간이 짧습니다. 다만 목돈이 없다면 적금이 저축 습관을 기르는 데 유리합니다.
중도 해지하면 어떻게 되나요?
중도 해지 시 약정 금리가 아닌 중도해지 금리(보통 약정 금리의 40~60%)가 적용됩니다. 적금 외에 배당 수익을 통한 자산 운용에 관심이 있다면 배당금 계산기도 활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