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 계산기
복리 계산기는 초기 원금과 월 적립액이 복리로 불어나는 과정을 연도별로 보여주는 도구입니다. 72의 법칙으로 자산이 2배 되는 시점을 가늠하고, 단리 대비 복리 효과와 물가를 반영한 실질가치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예적금은 3~4%, 주식 장기 평균은 7~8% 수준입니다.
실질가치 환산용. 한국은행 물가안정 목표 2%.
대부분의 투자ㆍ펀드는 월복리에 가깝습니다. 정기예금은 보통 연 단위로 이자가 붙습니다.
인기 복리 시나리오
카드를 클릭하면 입력값이 바로 반영됩니다.
복리 계산 결과
단리 vs 복리 비교
복리란 무엇인가
복리는 원금뿐 아니라 그동안 쌓인 이자에도 다시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가 이자를 낳아 자산 곡선이 가팔라집니다. 핵심은 단순합니다. 오래 둘수록, 수익률이 높을수록 격차가 커진다는 것입니다.
계산 공식
거치식 복리 = 원금 × (1 + 수익률)^기간
월 적립 월복리 = 매월 (이전 잔액 + 적립액) × (1 + 월수익률)을 반복
이 계산기는 매월 적립과 거치를 동시에 반영해, 초기 종잣돈과 매달 붓는 돈이 함께 불어나는 실제 상황을 시뮬레이션합니다.
72의 법칙
자산이 2배 되는 햇수 ≈ 72 ÷ 연 수익률(%). 연 4%면 약 18년, 연 6%면 약 12년, 연 9%면 약 8년입니다. 수익률이 높아질수록 2배까지 걸리는 시간이 급격히 짧아지는 것을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 연 수익률 | 2배 도달(72의 법칙) | 30년간 약 몇 배 |
|---|---|---|
| 3% | 약 24년 | 약 2.4배 |
| 5% | 약 14.4년 | 약 4.3배 |
| 7% | 약 10.3년 | 약 7.6배 |
| 9% | 약 8년 | 약 13.3배 |
계산 내역
| No. | 시간 | 원금 ↕ | 월 적립 ↕ | 수익률 ↕ | 기간 ↕ | 최종 평가액 ↕ | 메모 | 공유 |
|---|
복리를 극대화하는 법과 흔한 오해
시간이 수익률보다 강합니다
같은 금액이라도 일찍 시작할수록 복리가 작동할 시간이 길어집니다. 30세에 월 30만 원을 시작한 사람과 40세에 월 60만 원을 시작한 사람을 비교하면, 총 납입액이 비슷해도 일찍 시작한 쪽이 은퇴 시점 자산이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얼마"보다 "언제부터"가 먼저입니다.
흔한 오해
- 수익률만 높이면 된다 - 수익률을 2%p 올리는 것보다 10년 더 묻어두는 것이 결과가 큰 경우가 많습니다. 고수익을 좇다 원금을 잃으면 복리의 출발점이 사라집니다.
- 물가를 무시 - 명목 금액만 보면 착시가 생깁니다. 30년 뒤 5억 원은 지금의 5억 원과 구매력이 다릅니다. 실질가치를 함께 봐야 합니다.
- 중간에 빼서 쓴다 - 복리는 중도 인출에 가장 취약합니다. 한 번 빼면 그 돈이 만들었을 미래 이자까지 함께 사라집니다.
- 세금ㆍ수수료 간과 - 실제 수익에는 이자ㆍ배당 과세와 운용 보수가 빠집니다. 이 계산기는 세전 가정이므로, 세후 기준은 더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