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 계산기

복리 계산기는 초기 원금과 월 적립액이 복리로 불어나는 과정을 연도별로 보여주는 도구입니다. 72의 법칙으로 자산이 2배 되는 시점을 가늠하고, 단리 대비 복리 효과와 물가를 반영한 실질가치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예적금은 3~4%, 주식 장기 평균은 7~8% 수준입니다.

실질가치 환산용. 한국은행 물가안정 목표 2%.

대부분의 투자ㆍ펀드는 월복리에 가깝습니다. 정기예금은 보통 연 단위로 이자가 붙습니다.

인기 복리 시나리오

카드를 클릭하면 입력값이 바로 반영됩니다.

⚠️ 참고용 계산 결과입니다. 본 계산기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실제 결과는 개인별 상황ㆍ금융기관 심사ㆍ세무 신고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의사결정 전에는 해당 기관ㆍ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다음 단계모은 자산으로 언제 은퇴할 수 있는지는 파이어족 계산기로, 배당 재투자 전략은 배당금 계산기로 이어서 확인하세요.

복리란 무엇인가

복리는 원금뿐 아니라 그동안 쌓인 이자에도 다시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가 이자를 낳아 자산 곡선이 가팔라집니다. 핵심은 단순합니다. 오래 둘수록, 수익률이 높을수록 격차가 커진다는 것입니다.

계산 공식

거치식 복리 = 원금 × (1 + 수익률)^기간

월 적립 월복리 = 매월 (이전 잔액 + 적립액) × (1 + 월수익률)을 반복

이 계산기는 매월 적립과 거치를 동시에 반영해, 초기 종잣돈과 매달 붓는 돈이 함께 불어나는 실제 상황을 시뮬레이션합니다.

72의 법칙

자산이 2배 되는 햇수 ≈ 72 ÷ 연 수익률(%). 연 4%면 약 18년, 연 6%면 약 12년, 연 9%면 약 8년입니다. 수익률이 높아질수록 2배까지 걸리는 시간이 급격히 짧아지는 것을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수익률별 72의 법칙 2배 도달 기간
연 수익률2배 도달(72의 법칙)30년간 약 몇 배
3%약 24년약 2.4배
5%약 14.4년약 4.3배
7%약 10.3년약 7.6배
9%약 8년약 13.3배

* 거치 원금 기준 근사치. 72의 법칙은 어림셈이며 실제 복리 계산과는 소폭 차이가 납니다.

복리를 극대화하는 법과 흔한 오해

시간이 수익률보다 강합니다

같은 금액이라도 일찍 시작할수록 복리가 작동할 시간이 길어집니다. 30세에 월 30만 원을 시작한 사람과 40세에 월 60만 원을 시작한 사람을 비교하면, 총 납입액이 비슷해도 일찍 시작한 쪽이 은퇴 시점 자산이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얼마"보다 "언제부터"가 먼저입니다.

흔한 오해

공식 근거ㆍ참고 자료

자주 묻는 질문

72의 법칙이 무엇인가요?
72를 연 수익률(%)로 나누면 원금이 2배가 되는 데 걸리는 대략적인 햇수가 나오는 경험식입니다. 예를 들어 연 6%면 72 ÷ 6 = 약 12년 뒤에 원금이 2배가 됩니다. 정확한 값은 아니지만 복리 속도를 빠르게 가늠할 때 유용합니다.
단리와 복리는 무엇이 다른가요?
단리는 처음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 복리는 이전에 발생한 이자에도 다시 이자가 붙습니다. 기간이 길수록 격차가 커집니다. 예적금의 단리ㆍ복리 만기 수령액을 비교하려면 예적금 계산기를 사용하세요.
월복리와 연복리는 결과가 얼마나 차이나나요?
같은 연 수익률이라도 이자를 자주 재투자할수록(월복리) 최종 금액이 조금 더 큽니다. 다만 차이는 보통 수 % 이내로 크지 않으며, 수익률과 기간이 결과에 훨씬 큰 영향을 줍니다. 이 계산기는 월복리ㆍ연복리를 선택해 비교할 수 있습니다.
실질가치는 왜 따로 보여주나요?
물가가 오르면 같은 금액의 구매력이 떨어집니다. 30년 뒤 10억 원은 지금의 10억 원과 가치가 다릅니다. 그래서 명목 평가액과 함께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실질가치(현재가 기준)를 같이 보여줍니다.
수익률은 몇 %로 넣어야 하나요?
확정 수익이 아니라 가정입니다. 예적금은 3~4%, 글로벌 주식 장기 평균은 배당 포함 연 7~8% 수준이 흔히 쓰이지만, 실제 수익률은 변동합니다. 보수적ㆍ공격적 시나리오를 각각 넣어 범위로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엑셀로 직접 관리하고 싶어요.
장기 적립을 시트로 추적하려면 복리 수익 시뮬레이터 엑셀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입력 즉시 결과ㆍ그래프를 보는 용도, 엑셀은 직접 수정ㆍ보관하는 용도로 나눠 쓰면 좋습니다.